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오늘(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해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정아정은 극 중 스무살로 타임슬립 해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 분)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어 극 중 활약상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드러그스토어, 식품, 자전거 등 각종 광고계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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