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아 좀만 천천히 가주라~💕🌸”라는 글과 함께 올림픽 공원 벚꽃 앞에서 촬영한 사진 5장을 게재했다.
벚꽃색과 어울리는 핑크색 크롭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을 입은 오혜연은 벚꽃나무 앞에서 사랑스럽고 밝은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다가온 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이들은 댓글에 “혜연이가 꽃이구나”, “누가 벚꽃인건가요. 넘넘 예뻐요”, “상큼❤️”, “맞아요 봄을 더 실컷 즐기고 싶어요. 사진도 넘 잘나오셨다”, “꽃미모 화사하고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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