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니콜(NICK&NICOLE) 서울 한남동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렸다.
배우 문가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닉앤니콜은 MZ세대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한남동에 지상 2층, 3층, 4층 루프탑으로 구성된 브랜드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의류부터 잡화까지 닉앤니콜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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