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의 3집 앨범 타이틀 곡 ‘터치 미(Touch Me)’의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는 재심의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터치미’ 뮤직비디오는 현재 SBS와 MBC 두 곳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아직까지 심의 판정 결과가 나오지 않은 KBS 역시 자진 포기를 결정했다.
‘터치미’ 뮤직비디오는 지상파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을 비롯한 포탈사이트 및 곰TV, 몽키3, 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온라인 서비스와 각종 케이블 TV에서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늘(수) 밤 11시 반,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IVY BACK’을 통해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그녀의 모든 것을 공개 할 예정이며, 앞으로 3개월 간 그녀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아이비 '터치미' 뮤직비디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
|
▶ 아이비 '터치미' 너무 야해서 방송 불가!
▶‘펜트하우스 코끼리’, 故 장자연 정사, 자살 장면 파문 예상
▶ '아이리스' 이병헌 "사탕키스는 실제 내 경험담"
▶ '패떴' 이승철 출연, 슈퍼스타K 패러디 폭소
▶ 2PM, 신곡 '기다리다 지친다' 음원 일부 공개
▶[이벤트] 명품 화장품 '공짜로' 경품 이벤트~!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