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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가벼운 몸과 마음! 40대 갱년기 주부의 에너지 레시피

2021-07-05 10:42:13

“내 속에 잠재된 힘과 젊음을 오늘의 나에게 선물하세요”
아침이 상쾌하면 하루가 편안합니다. 몸이 가뿐한 날은 머리도 맑고 마음도 너그러워집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은 하루가 더 편안하고 즐겁고 보람되기까지 합니다.
한창 혈기왕성하던 20대에는 ‘좋은 컨디션’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30대가 되고 서서히 몸이 회복되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40대 이후부터는 꾸준한 자기관리만이 매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불혹의 문턱을 넘고 보니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체력을 실감합니다. 자주 피로감에 시달리고 조금 무리하면 기운이 빠져 버립니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하자는 단순한 아주미입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은 괜히 세월만 탓하게 되더라고요.
매일 활기찬 일상을 위한 저의 노력 중에는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가 함께 합니다. 일상 중 수시로 마시는 물에 가볍게 타서 마시는 워터베이스 한 포면 하루를 가뿐하게 보낼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레시피를 접목해 상큼한 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부9단 양쥐언니의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 활용법
커피 대신 수시로 마시는 ‘수분·에너지 음료’
하루 한 두 잔은 마시게 되는 커피 대신 생수에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 1포를 타서 마셔 줍니다. 커피와 달리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타우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돼요. 또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맛있게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 줄 ‘아이스바’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물에 섞은 다음 아이스바 전용 몰드에 넣고 하루정도 얼려 줍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수시로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방과 후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샐러드와 요거트의 풍미를 살려주는 ‘토핑’
다이어트 중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샐러드나 요거트에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섞어서 먹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 풍미를 살려주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결핍되기 쉬운 영양밸런스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홈파티에 안성맞춤 ‘스파클링 음료 베이스’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예쁘고 맛있는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는 탄산수에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한 포 타서 수시로 마십니다. 히비스커스와 깔라만시의 예쁜 컬러가 눈을 즐겁게 하고 저칼로리 음료라 마음껏 마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특히 집에서 모임이나 파티를 할 때 얼음잔에 담아 내놓으면 왠지 더 특별한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이유 있는 행복을 실천합니다”
흔히 최고의 재산은 건강이라고 합니다.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생기가 돌고 의욕이 생깁니다.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챙기는 노력도 결국은 행복한 오늘을 살기 위한 노력이잖아요.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잘 자고 건강하게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지켜주는 겁니다. 그리고 수시로 바뀌는 외부 환경과 상황에 맞춰 적절히 운동과 영양섭취를 더해 주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죠.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만큼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할 때입니다. 땡볕 더위에 벌써부터 기진맥진하고 있다면 하루 한 두 번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보다 맛있게 마시면서 간편하게 체력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한 포에 20Kcal에 불과한 저칼로리 음료지만 모발부터 붓기관리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더이상 고민할 이유가 있나요?
10대, 20대에게 젊음과 체력은 당연한 권리지만 그 소중함을 결코 잘 알지 못합니다. 30대 이후에는 젊음과 체력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두 배, 세 배 노력해야 지킬 수 있죠.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체력에 젊음을 아쉬워하고 있으신가요? 그럼 사소한 습관부터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노력하는 젊음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양쥐는 지금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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