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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뮤즈로 벨라 하디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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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미국 탑모델 벨라 하디드를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최초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바나 엥겔버트가 기획하고 세계적인 듀오 포토그래퍼인 머트 알라스와 마르쿠스 피고트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총 6가지 컬러가 담긴 초상화 형태로 공개됐다.

이미지 속 벨라 하디드는 활기가 넘치는 모습부터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컬러 크리스털이 가진 다채롭고 변형적인 특성을 표현했다. 마치 액자처럼 표현된 팔각형 모양의 테두리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고 이는 시그니처 컬렉션인 밀레니아(Millenia) 패밀리의 크리스털 커팅에도 적용된 기법이다.


벨라 하디드는 뮤즈로 선정되며 “스와로브스키는 시대를 초월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임과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현대적인 주얼리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2년간 지오바나 엥겔버트의 창의적인 비전 아래 완전히 새롭게 변모해 왔다.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는 모든 사람을 위한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자기표현과 개성을 찬양하기 위한 완벽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바나 엥겔버트는 “벨라 하디드는 그녀 자체로 새로운 글로벌 세대를 대표하며 그녀가 가진 다면적인 매력이 정교하면서도 캐주얼한 방식으로 본인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와 벨라 하디드가 함께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5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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