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 위하준과 함께한 화보 공개

박찬 기자
2021-11-26 14:00:00
[박찬 기자] 스타럭스(대표 안종훈)가 전개하는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배우 위하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위하준은 11월 25일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 속에서 브리스톤의 다양한 클럽마스터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위하준의 시간’을 테마로 다채롭고 비비드한 컬러의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컬렉션과 함께 클래식한 정장부터 캐주얼하고 댄디한 남친룩까지 다양한 룩을 선보인다. 특히 블랙 수트에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클래식 그린 제품을 착용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스타 배우 위하준의 다채로운 모습,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맞닿은 브리스톤의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하준이 착용한 화보 속 제품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롯데, 신세계, 현대, AK 등 40여 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면세점,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론칭하였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컬렉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parkcha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