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박윤희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현대 여성에게 상징적인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에서 영감을 받고 호사를 상징하는 샹들리에를 표현해 특유의 시그니처 프린트를 그리디어스 만의 무드로 재탄생시켰다. 변화무쌍한 패턴과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눈에 띄었으며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알리는 컬렉션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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