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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트와이스 사나 만난다… 오늘 ‘냉터뷰’ 출격

박지혜 기자
2024-04-25 09:08:51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은밀한 취미를 가진 공앤중개사 '구정태'로 활약한 배우 변요한이 오늘(25일) 오후 10시 유튜브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한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사진제공: 콘텐츠지오, 아티스트스튜디오, 무빙픽쳐스컴퍼니

변요한은 '그녀가 죽었다'에서 의뢰인이 맡긴 열쇠로 그 집을 몰래 훔쳐보는 악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로 역을 맡았다. 

특히 ;사나의 냉터뷰;에서 처음 공개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트와이스 사나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티격태격하는 남매 케미를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왓츠 인 마이 백, 냉장고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는 변요한의 출구 없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사나의 냉터뷰'는 오늘(25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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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변요한의 활약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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