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찬실이는 복도 많지’ 팀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다시 뭉친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가 25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와 감독이 동시에 출격하는 이번 생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인생의 ‘봄’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큰 ‘복’을 전달할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제작자 ‘박 대표’로 깜짝 변신해 주인공 ‘찬실’에게 당근과 채찍을 주며 인생의 쓴 맛을 알게 해주는 신스틸러로 출연한 최화정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청취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3월5일 개봉.(사진제공: 찬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