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가 신상 훈민정음과 기상미션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에서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훈민정음의 귀환으로 혼란에 빠진다. 외래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훈민정음 놀이'는 게임 강자 이수근마저도 당황시키며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이번 추자도 정식을 걸고 펼쳐지는 신상 '훈민정음 2종 놀이'는 더 큰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황홀한 저녁식사를 획득할 '우리말 최강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신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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