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곽정은이 중고 물건을 ‘유랑마켓’서 판다.
금일(28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곽정은이 중고물건 직거래에 도전한다고 해 화제다.
그런 곽정은이 ‘유랑마켓’을 찾은 것은 바로 서장훈 때문. 서장훈과 곽정은은 ‘연애의 참견’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깊은 친분을 쌓아왔다. 서장훈은 곽정은에게 직접 ‘유랑마켓’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며 섭외에 나섰고, 곽정은은 그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패션 잡지 에디터 출신답게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가구, 예쁜 디자인의 실용적인 생활 용품 등 센스와 안목이 드러나는 물건을 대방출한다. 고가 가전, 가성비 좋은 아이템 등이 즐비해 3MC는 도대체 무엇을 팔아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과연 곽정은의 공간에는 어떤 물건이 잠들어 있을지? 그 정답이 궁금하다면 금일(28일) 오후 7시 40분 JTBC 채널 고정!(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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