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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星’ 퍼플레인, 완전 ‘불명’을 뒤집어 놓으셨다...‘슈퍼밴드’ 그 밴드

2020-03-27 14:38:40

[연예팀] 퍼플레인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퍼플레인(채보훈, 김하진, 양지완, 이나우, 정광현)이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봄여름가을겨울 & 빛과 소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퍼플레인은 명품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라이브로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고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퍼플레인은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TOP 3를 차지한 밴드다.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까지 5인으로 구성됐다.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밴드계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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